2003년의 반이 지나간다.,
zUpPeR's | 2007. 9. 22. 13:57
주말이 휘리릭~ 가버렸습니다.어제는 그냥 자버렸습니다. 양말도 안벗고 씻지도 않고 그냥 자버렸습니다. 졸리진 않았지만.. ㅎㅎ움직이기 귀찮았던 밤이였거든여.
괴로웠던 치과 치료도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오늘 금니 본뜨고 씌웁니다. 30만원이나 한답니다.30개월 할부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ㅎㅎ다시 일주일에 처음이 시작되고, 6월의 마지막 날도 시작되었습니다. 월말 결산을 해야겠습니다. ㅎㅎ
답답하게 응어리진게 있다면 다 녹여버려야지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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