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03년의 반이 지나갔습니다

zUpPeR's | 2007. 9. 22. 13:57
어제 양말도 벗고..샤워도 하고..편안하게.잠을 청했습니다....누구 처럼 모든게 귀찮았지만..... 전 양말도 안 벗고 자고 싶지는 안았습니다.

이빨중에 썩은이빨...떼워야 할 이빨...떼운 이빨 한개도 없기에...치과를 오늘도 갈일이 없었습니다.

이빨이 건강한 사람에게...30개월 할부로 장학금이 지급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ㅋ

한주가 보고싶습니다.~

한주야..보고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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