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영락없이..찾아온 시련..

zUpPeR's | 2007. 9. 22. 13:57
ㅇ ㅏ~~ 님은 갔습니다... ㅇ ㅏ~~ 나의 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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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헛소리냐.ㅡㅡ;;; 어제 송우리(동네 이름) 갔다가.. 밤에 .. 차가 방전이 된거야..어우어우~ 엄마랑.. 12시에 파출소에 물어보고 물어보고 해서..창동주차장까지... 견인차에 실려서 왔단다..어우~~ 첨으로 타봤어..

근데 왠걸..오늘 아침에 인나보니 또감기에..

지금 열이 팔팔.ㅡㅡ;; 나고 이따.. 아무래도 울 집 기온이 넘 추운가? 나 열많은데..--;; 어우어우~~

약도 사러 나가기도 힘들고..ㅡㅡ;; 준철인 없고..

집에 나홀로구낭... 과자 먹고싶은데..흑흑..

콧물은 나고..어우~~~ 그러치만 울 사랑하는 한주 홈피는 들려야게따는 생각에.ㅋㅋ 요세 .. 계속 들어오는데는 이곳밖에 없당..캬캬.. 한주야 나 이뽕~~?

그럼 수고하구..난 또 침대로..ㅡㅡ;;

(역시 월요병에 시달리나바.. 전화를 .. 다 거부하고.. 다행히도 내 휴대폰은 안테나도 없지만...울집 잘 안터진다.ㅋㅋ )

벌써 저녁이구나..오늘 밖에 날씨 좋았었니? 한번도 안나갔었는데.. 음음~~ 집에서 샤워하고.. 누워있다가 빨래 널은게..오늘 하루의 일과구나.. 한주야 낼또 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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