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좋아라~

zUpPeR's | 2007. 9. 22. 13:57
사람이 일케 사소한 걸루 행복할 수 있다니...

내 MD에 꽂아서 쓰던 이어폰이

저번때 식염수에 살짝 담궜다 뺀 이후로

오른쪽이 잘 나오지 않게 되었었었었었어여..

그래서 넘 속상해 하며 MD를 듣고 다닐땐,,

우울극도 모드 변환하여

왼쪽에서만 나는 노래로 마음을 달래야 했었지요.

그런데 오늘 말에여.

회사에 컴터에는 스피커가 없어서 노래를 못 듣고 있었는데,

문득 생각이 난거에여

아우~ 내 이어폰을 여기에 꽂아서 시험해 봐야지~ 하고여

웁스!

근데, 이게 왠일이래

컴터에 꽂으니까 이번에는 오른쪽 이어폰만 나오는게 아니겠어여?

(사실 왼쪽건 짧고 오른쪽 건 길거든여,, 그러니 엄청 다행이져)

그래서,, 전 지금

한주의 홈피에서 나오는

클라우디아 보울링(맞지??)의 노래를

너무너무너무 아름다운 음색으로 듣고 있답니다.

아우 행복해~

그,,그,,근데,

우리 팀장님이 지금 나타나셨네요..ㅠ_ㅜ

내가 노래들으며 인터넷으로 글쓰고있는걸

똑바로 보고 가셨어여...

다시,,, 우울모드로 접어드는 양양입니다. 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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