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내언니에게..

귀를 기울이면 | 2007. 9. 22. 13:57

2003.10.05 (2003.10.09 12:30)

오맛..

한주 문병을 가자고 한... 명희,은지...나..

난 기분이 꿀꿀해서인지.. 나 때문에 주변인들이 화낼까바..

병실엔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애들기다려따..

그러나 한시간째 안돌아오고..

오겠다는 연락도 없길래..난 바보처럼..ㅠㅠ

파파이스 혼자 앉아이따가... 도로 와따..- _- 험험..

다들 무슨일있냐고는 하지만

가을이라 그런지..대게 꿀꿀하네.ㅠㅠ

우앙~~~ -0-;; 몬살아..

웃음이 사라져따 내 얼굴...

아악~~~~~

뭐예염. - _- 그날 왔음서 안올라온거예염?

ㅋㅋ 명희언니랑 은지랑 꽤 오래 놀았던것같은데 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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