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한마리
zUpPeR's | 2007. 11. 1. 21:45
섬! 펜션을 지키고 쌍꺼플 찐한 개 한마리
마치 참을 수 없는 삶의 가벼움을 알고 있는 듯이
그윽한 눈빛을 하고있구나.
그저 배가 고팠던거니
마치 참을 수 없는 삶의 가벼움을 알고 있는 듯이
그윽한 눈빛을 하고있구나.
그저 배가 고팠던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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