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탱씨~

모르겠다.. 출석부가 어딨어??

출석부좀 찾아보겠다고.. 네 혼피 알짱알짱 거리다가..

뜻하지 않게 상사한테 알려버리게 됐찌모얌...

처음엔 약간 당황했지만,, 애써 아닌척 넘어갔는데..

두번째, 세번째까지 걸리니깐.. 나의 집념이 좀 심했나 싶더라.. 그리곤.. 생각했지.. 저상사가 미칫나부다..왜 내주변을 알짱거리는지... (엣흠.. -.-;;)

아! 글고,, 왜요?란 사진... 귀엽드라~?

언제까지 그런 귀여운모습으로 있을지..

외모에도 나이값이란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나 웬 헛소릴이렇게..쿨럭~)

자주자주 방문할께.. 근데.. 이벤트는 없어? 아무래두 그런것으로 자극을 주심이.. 좋을듯싶은뎅...여튼.. 잘 살고있꼬.. 보고싶다.. 당췌 언제 설 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