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년 만에..ㅡㅡa

zUpPeR's | 2007. 9. 22. 13:57
ㅇ ㅏ~~ 벌써 18일(금) 이구나..

화욜날 밤에는.. 심야영화로 밤새고... 아침에 2-3시간 자고 일하고..

수욜날도.. 빡시게 일하고 밤에 .. 새벽 3시까지 캄보디아 연습하고.. 첫차타고 집에 가려고.. 버티다가.. 집에 들어가니까 너무나 꿉꿉해서 샤워하고..누웠을때 시간이 6시 30분.... 편히 잤따..편히~~ 아주 많이~~

중간에 누가 집에 와따 갔는지도 모를정도로..거진 2일을 밤새고 .. 잔거라.. 완전 죽어있었을찌도 몰라..

그리고 눈을 떴는데.. 아침6시 30분에 자서.. 저녁6시에 눈이 떠졌다.ㅡㅡ;; 순간 시계가 뒤로 간줄 알았어...어우..

왠일이니..ㅠㅠ 2일 밤새고.. 평일에 밤새고.. 귀중한 공휴일을 자버려따..흑흑.억울행~~~

6시에 인나서..너무나 배고픈 배를 채우고...

간신히 인나찌만 너무나 기운이 없던 관계로..또 자고.. 11시에 눈뜨고 .. 허우적 대다가 2시에 자따..

결론은 무엇이냐!!! 계속 피곤의 연속이란 거지..-.-;;

멀 했는지 모를정도로 말야..떱...

ㅇ ㅏ~~~~~~ 오후일을 하기에 앞서서 울 따랑하는 한주에게 글 적고 간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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