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래주머니

zUpPeR's | 2007. 9. 22. 13:57
몸과 마음이 축축 쳐지는게 예사롭지않게 점점 더 점점 더 게을러져간다.

내홈피지만 정말 오랫만에 글올리당. ㅋㅋㅋ

나름대로 책상정리도 했다. 매번 책상정리는하는데..-_- 왜케 정신없는거야- _-;

며칠전에 병원을 다녀왔는데 의사선생님이 모래주머니 달고 운동하라그랬당.

그래서 비닐들고 모래 구하러 동네 놀이터로 갔는데..-_-

모래 푸고있는 내 모습을 본 사람들이 흠짓 흠짓 놀라는 게 보였다.(때는 밤 10시)

간신히 모래를 퍼왔지만.. 난 자세만 바르지 운동은 안하고있다.- _-;;

왜케 할게 많은데 늘어지는걸까.. 겜한판하고 자야쓰것다. ㅎㅎ

새 2004을 위하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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