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제 신촌에서..

zUpPeR's | 2007. 9. 22. 13:57
난 어제 신촌에서 내 전화기로 전화하다가..

한주놈에게 한소리 들어따..

전화기 가따 버려여~ 어디서 전화기를 끄내고 그래여!!! 버럭~

헹..

너무나 어이가 없어따..- _-+

음.....................

난 지그시 주먹을 쥐을수밖에 없었따....

한주는 10초도 안되어.. 내 팔짱을 끼어따..

이눔의 자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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