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pPeR's

오늘은 New 가 없네..

zupper 2007. 9. 22. 13:57
New~ 없는 홈피, 카페 ..

이런거 넘 싫다..

너의 홈피도 그냥 지나칠 수가 없구나..

- _-;;

지금은 임창정의 '여보세요'를 수십번째 듣고 있어..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 지내니~?

여보세요~ 왜 말 안하니~?

울고있니 내가 오랫만 이라서,,,

넘x100000 슬픈 노래다..

..

아마도 전파가 잘 통하지 않는곳에서 전화를 했나봐..

아님, 011 이 아녔겠지..

ㅋㅋ 아~죠타 011 핸드폰!

HANDPHONE ~ MOBILEPHONE ~ CELLULARPHONE

... 또, 나온다 이눔의 노래.. - _- 지겹지만 멈출 수는 없는.. MUSIC.. NON_STOP MUSIC.

왜 이렇게 기분이 슬프다고 느끼는 걸까?

노래가 슬퍼서 슬프다고 느끼는 걸까?

아님, 누군가에게 구박과 씹힘을 당했는데,

나도 덩달아 씹고 무시해서,, 그래서 슬픈걸까?

에잇,

모르겠다..

이제 12시 넘었으니, 잠이나 자야겠다..

으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