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너무나 유학을 가고 싶다는 생각에...

어제 밤에 여기저기 유학 상담 사이트를 찾아나섰다.

현재 약학을 전공하는 나로서는...

학부 졸업을 하고나서 미국 의대에 입학원서를 집어넣던지..

아니면 pre-medicine 학부로 편입을 하란다..

아...난 의사가 되고 싶다..

왜냐면...내 계획상으로는...50대에는 해외로..

의료선교를 나가고자 희망하기 때문이다...

입시때...경영학을 꿈꾸기도 했기에..그것도 배우고 싶지만..

돈이 뭐기에...흠...돈 걱정만 없으면....

이것 저것 배워가며..여행도 다녀서 견문을 넓히며 살터...

참..현실이 안타깝끼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