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시간(After love.... 07)

귀를 기울이면 | 2007. 9. 22. 13:57
그 후로 부터 2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짧은 시간은 아닌듯 싶은데..

아직도 지칠줄 모르는 연상게임을 하고있다.

미련이라는 놈은 정말 지독한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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